FOOTBALL TALK/위클리 풋볼

[위클리 풋볼] 간만에 찾은 퍼거슨의 미소... 캐릭 임시 감독 일단 합격! 하지만 알론소는?? 프랑크는?? [1월 3주차]

오소리우스 2026. 1. 1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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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셋째주, 한 주 동안 일어났던 축구 소식 정리해서 전달 드리겠습니다. 


사비 알론소,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 사임

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내려놓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 BeSoccer EN

사비 알론소 감독은 엘 클라시코 패배 이후 레알 마드리드와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시즌 초반부터 선수단과의 전술 및 운영 방식에서 마찰이 있었고,

이번 패배를 계기로 관계가 회복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알바로 아르벨로아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지만,

코파 델 레이에서 2부 리그 하위권팀, 알바세테에게 3대2 패배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현재 정식 감독 후보로는


엔초 마레스카, 위르겐 클롭 등의 이름이 현지 언론을 통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확정 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택은 솔샤르가 아닌 마이클 캐릭

맨유의 임시 감독은 마이클 캐릭이었습니다. 그리고 첫 결과는 인상적이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감독 공백 상황에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아닌 마이클 캐릭을 임시 감독으로 선택했습니다.

캐릭 감독의 데뷔전은 다름 아닌 맨체스터 더비였으며,

맨유는 해당 경기에서 2 대 0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수비 안정과 간결한 전환 중심의 운영이 눈에 띄었고,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임시 체제의 출발로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경기를 지켜본 퍼거슨 맨유 전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에

아주 해맑은 미소를 지었으며, 한 때 본인의 제자였던 마이클 캐릭을 대견하다는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토마스 프랭크, 웨스트햄 패배로 경질 가능성 상승..

한편 토트넘의 분위기는 점점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Football 365

토트넘 홋스퍼는 리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게 패배하며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둘러싼 경질설이 본격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코너 갤러거를 영입하며 중원 보강에 나섰습니다.

갤러거는 중앙 미드필더로써 왕성한 활동량과 공격적인 적극성이 특징인 선수 입니다.

단점으로는 플레이가 다소 투박한 스타일이고, 공격, 수비 한쪽에서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코너 갤러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77경기 출전, 7골 7도움을 기록하였습니다. 

팀 전반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할 선수일지는 아직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프랭크 경질 시, 토트넘의 선택지는 사비 알론소?

현지에서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경질될 경우,

토트넘이 현재 무직 상태인 사비 알론소 감독에게 관심을 가질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만 알론소 감독은 동일 시즌 내 감독 등록 및 규정 문제 등 행정적인 제약 요소가 존재해,

실제 선임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한 주 동안 일어난 축구 소식을 알아보았습니다. 2026년 새해 첫 달 부터 많은 감독들이 팀을 떠나고 옮기네요

이제 곧 떠날 것 같은 감독도 보이구요.. 

2월이 되면 이제 다시 챔피언스리그 경쟁이 시작 될텐데, 그때까지 감독들의 거치가 정해질 지 궁금합니다. 

다음에는 더욱 알찬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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